감상 섬 존슨즈. 2010. 11. 21. 00:31 섬 정현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. 그 섬에 가고 싶다. 나도 너의 섬에 가고 싶다. 너의 섬에서 너의 식대로 너의 법에 따라 너의 지배를 받고 싶다. 아무런 자유가 없어도, 복종이 그 곳에서 삶의 전부일지라도, 그것마저 행복할텐데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고 싶은 말 '감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키호테 (0) 2014.06.14 데미안 - 알을 깨지 못하는 새 (0) 2012.10.04 고래사냥 (0) 2011.08.03 호수 (0) 2010.11.09 한계령 연가 (0) 2010.11.01 '감상' Related Articles 데미안 - 알을 깨지 못하는 새 고래사냥 호수 한계령 연가